▲ 김소연 © 시사매거진 지유석 기자
▲ 박희순 © 시사매거진 지유석 기자
▲ 유선 © 시사매거진 지유석 기자

6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는 장윤현 감독과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 유선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작 '가비' 시사회가 열렸다.

김탁환의 원작 '노서아 가비'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고종 독살음모, 그리고 한반도를 놓고 벌이는 러-일간 각축을 주제한 역사드라마다.

'가비'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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