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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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용기 있는 고백에서 진정성 느껴져
[시사매거진-칼럼]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친일 후손으로서 사죄드립니다’라는 제하의 글을 게재해 화제가 되었다. 광복 70주년을 맞은 해라 그의 고백이 더욱 크게 와 닿았다. 홍 의원이 자신의 조부가 친일 행적을 했다며 민족
안정근   2015-08-31
[칼럼] 영화 <연평해전>을 통해 본 진실의 성찰
영화 은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6월에 발생했다. 북한이 제1차 연평해전의 패배에 대하여 도발을 해올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한 것이다. 당시 2002년 월드컵 열기에도 해군 장병은 흔들림 없이 임무에 충실하며,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고 있었
장순휘 박사   2015-08-04
[칼럼] 장애인들의 권익신장 위해 최선 다할 것
장애인들을 위한 최선은 일자리 창출에 있다노원구의회에서 장애인 문제에 특히 많은 관심을 갖는 사람은 김운화 의원이다. 그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비장애친구들과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지원하는 것과 학령기 이후 졸업 후에
공동취재단 윤경석   2015-01-23
[칼럼] 어머니의 마음으로 살기 좋은 노원 만들기에 앞장서
인간의 고민은 인간관계가 어긋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그만큼 상호이해와 존중이 관계개선이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게 하는 처방이다. 우물물은 여름에는 시원하게 느껴지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겨진다는데 사실은 똑같은 18도를 유지한다. 어떻게 받아 들이냐
공동취재단 윤경석   2015-01-23
[칼럼] 부드럽게 섞인 커피처럼, 통일도 조화롭게…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14년 3월28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이란 주제로 대북 정책에 대한 3가지 제안을 발표했다.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남북 공동 번영을 위한 민생 인프라를 구축하고 남북 주민의 인도적 문제를 해
김득훈 부장   2015-01-22
[칼럼] CEO에게 필요한 사고방식과 결정능력
나도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고, 또한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리더의 현명한 의사결정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새삼 실감하게 된다. 때로는 냉정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인재를 채용하고 시장 중심의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는 리더만이 기업의 영속
김길수 편집국장   2014-08-04
[칼럼] 관피아와 낙하산 정치인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관피아(관료+마피아)’가 수면위로 올랐다. 관피아는 전직 공무원이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에 재취업해 요직을 독점하는 것을 말한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관피아 세력들이 관행처럼 각 기관에 자리잡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세월
안정근 상임회장   2014-07-01
[칼럼] “범국가적 살풀이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
‘민초들에게는 당대가 난세’라 했지만, 올해는 참으로 마음 아픈 일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2월에는 폭설에 제대로 대비하지 않아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했던 많은 대학생들이 목숨을 잃었고, 봄의 향긋함이 가득했어야 할 4월은 세월호와 함께 침몰해 버린
김길수 편집국장   2014-06-30
[칼럼] “통일은 대박”이라고 하자 ‘통일펀드’도 대박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이 실질적인 투자도 없는 펀드에 엄청난 돈을 모았다. ‘통일은 대박’에 이어 ‘드레스덴 선언’을 통해 통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박 대통령의 의중을 읽었는지 통일 수혜주에 투자하는 ‘통일펀드’가 탄생했다. 올 1월 박 대통령이
안정근 상임회장   2014-06-17
[칼럼] 가장 확실하지만, 무책임한 대책
범국가적 재난이라 할 만한 세월호 침몰사고가 일어난 지도 한 달이 넘었다. 대한민국이 가장 역동적으로 꿈틀댄다는 지방선거가 걸쳐져 있었음에도, 가히 나라 전체가 잠시 멈췄다고 할 정도로 사고 충격과 애도의 물결은 거셌다.진도 앞바다에서는 여전히 실종자
김길수 편집국장   2014-06-03
[칼럼] 슬픔, 분노, 허탈… “미안합니다”
대형 여객선이 침몰했다.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됐다. 그야말로 대참사다. 사고 직후, ‘대한민국이 멈췄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온 나라가 충격에 빠졌다. TV는 예능 프로그램을 대거 결방시키고 연속 특보체제로 전환했다. 각종 행
김길수 편집국장   2014-05-07
[칼럼] 태풍이냐, 열대성 저기압이냐
매년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한반도에는 태풍이 분다. 통상 여름보다는 늦가을에 오는 것이 강력한 에너지를 품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말 그대로 ‘거대한 바람’인 탓에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가면 적지 않은 피해를 남긴다. 근래에 와서는 바람뿐만 아니라 강우량
김길수 편집국장   2014-03-31
[칼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김연아 만큼만 하라
소치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메달 농사는 그럭저럭 흉작을 면했다고는 하지만,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의 활약이 고질적인 비리와 병폐가 제기되던 ‘빙상연맹’의 개혁폭풍을 촉발시켰다. 이는 “안현수 선수가 러시아 귀화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어떤 일들
김길수 편집국장   2014-03-04
[칼럼] 정치권이 편해야 국민이 편하다
시간은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그 시간을 1년 단위로 나누어, 연말에는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에는 한해의 계획을 세운다. 그 계획은 삶의 목표가 되어 사람들을 전진하게 만든다. 이러한 국민의 삶에 추동력을 부여하고 꿈과 희망을 간
김길수 편집국장   2014-02-03
[칼럼] 수출로 먹고 살면서 환율 걱정 않는 나라
올해 중국의 성장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자국 내수산업 보호정책을 강화하는 추세까지 겹쳐 우리 기업 수출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울 전망이다. 일본의 엔저 공세는 대일 수출 차질에 그치지 않고 경쟁을 벌이는 세계시장 곳곳에서 한국 수출경쟁력을 잠식하는 변수로
김길수 편집국장   2013-12-31
[칼럼] “연대 없이 승리 없다” 신야권연대 성공방정식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과 특검 도입을 고리로 한 야권과 안철수 의원의 신야권연대 형성 움직임을 놓고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민주당과 정의당,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사태를 풀 해법으로 특검법을 내세우면서 범야권 연대가
김길수 편집국장   2013-12-02
[칼럼] 무너진 검찰 신뢰, 환골탈태의 자정 개혁으로 회복해야
추락하는 검찰, 날개가 없다. 전 국민의 면전에서 막장드라마를 연출했던 검찰이 조직 창설 이후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 현직 검사들의 잇단 비위와 연속된 수장의 낙마로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을 정도로 추락했던 검찰 조직이 다시 국가정보의 댓글 의혹
안정근 상임회장   2013-11-04
[칼럼] 국가기관 선거개입, 전면적 진상규명 필요하다
박근혜정부 출범 8개월이 됐음에도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은 여전히 정국의 ‘뇌관’이다. 팽팽한 ‘국정원 대치전선’이 정치적으로 시원하게 풀릴 기미도 없어 여야 간의 ‘정쟁의 늪’의 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국회 국정감사가 시작
김길수 편집국장   2013-11-04
[칼럼] 진실앞에 침묵하는 촛불, 과연 그들은 정의로운가
서울 한복판에 다시 촛불이 켜졌다. 국정원 대선개입을 규탄하는 시민들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촛불을 든 것이다. 다시 등장한 촛불시위는 5년 전인 2008년에도 있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당시 촛불시위는 지금보다 더 규모가 컸고, 열기도 뜨
김길수 편집국장   2013-10-02
[칼럼] 새로운 남북관계 시대 개막과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진정 새로운 남북관계 시대가 열리는 것인가. 최근 남북이 개성공단 정상화에 합의함에 따라 냉각 국면의 남북관계에도 예전에 없었던 ‘훈풍’이 불고 있다. 나아가 원칙과 신뢰를 강조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가 재평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길수 편집국장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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