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지난 4월 27일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259명 증가했다.(4월 28일 0시 기준)이로써 서울지역 확진자는 37,385명으로 2,728명이 격리 중이며, 현재 34,21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서울시 확진자 중 사망자는 445명이다.신규 확진자 259명은 해외유입 2명, 집단감염 48명, 확진자 접촉 108명, 감염경로 조사 중 101명이다.4월 27일 기준 총 검사 건수는 35,164건이며, 4월 26일 총 검사 건수 39,711건 대비 당일 확진자수는 259명으로,
서울
여호수 기자
2021.04.28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