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90년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선수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노 , 하우들을 어린 유소년들과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재능기부하기 위해 일선에 나서고 있다. 레전드 선수들은 각 지방으로 내려가 열악하고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 훈련하는 어린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발 벗고 나서고 있다.지난 5월 15일 은퇴한 레전드로 구성된 이 KBO에서 열렸다.이번에 레전드 재능기부 위원회 발족식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김동수, 강성우, 김선우, 김민우, 류지현, 김용달, 김종모, 송진우, 윤학길, 이만수, 이종열,
칼럼
박희윤 기자
2023.07.24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