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천원짜리 변호사' 후속으로 '소방서 옆 경찰서'가 방송된다.SBS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 대응' 현장 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 대응자'들의 가슴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드라마다. 배우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 서현철, 강기둥, 지우, 이도엽, 조승연 등이 출연한다.극중 김래원은 법학, 심리학을 복수전공한 태원경찰서 형사팀 경위 '진호개' 역을 맡는다. 손호중은 화재공학과 법공학을 공부, 화재조사 전문수사관 마스터 자격을 딴 태원소방서 화재진압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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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영 기자
2022.11.12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