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두산엔진 임직원과 함께 지난 19일 경남일원에서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경남여성리더봉사단, 양곡중학교 재학생, 지역 예술가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도내 전역에서 10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봉암갯벌생태숲가꾸기, 진동면 죽전마을 담장갤러리조성, 장애인세대 대청소,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핸드메이드 가구만들기, 천광학교 장애아동 봄소풍 지원, 섬마을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밥차, 창원성심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었다.두산엔진은 전직원이 참여하
사회
이지원 기자
2017.04.20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