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침착성이 없다, 가만히 있는 것을 잘하지 못한다, 충동적이다, 시간 관리를 잘하지 못한다, 정리정돈을 잘하지 못한다, 잘 잊어버린다, 주의가 산만하다, 불안감이 강하다, 좀처럼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등등 생각해 보면 누구라도 하나 정도는 해당할 법한 항목들뿐입니다.왜 세상에는 「정리정돈 기술」, 「시간 관리법」 등의 책이 존재할까요? 왜 스마트폰 앱에는 일의 효율성 등을 위해 각종 스케줄 관리 도구, 직무 관리 도구, 알림 기능 등이 나열되어 있을까요? 이것은 많은 사람이 ‘잊어버리거나, 놓쳐버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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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9.03.18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