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경기도 유망 수출 기업들이 구매력 세계 3위, 13억 인구의 인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나선다.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인도 통상촉진단’을 오는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6일 간 인도에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통상촉진단은 ▲㈜가온테크, ▲대덕피앤피, ▲㈜비투비즈, ▲삼명텍, ▲㈜에프엔피케미칼, ▲㈜제이푸드서비스, ▲㈜코멕스산업, ▲주식회사 태상, ▲프로빅스, ▲㈜현대의료기 10곳의 업체들로 꾸려졌다. 이 업체들은 수출준비도, 수출실적, 해외 규격인증 및 국내특허 취득, 현지 시장성, 공공기관
글로벌뉴스
김소현
2017.03.20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