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홍승표 기자] 추석인 24일 오후 귀성 및 귀경행렬로 절정에 달했던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가 저녁시간 들어서 조금씩 줄어들고 있으나 아직은 극심한 상황이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서울요금소를 출발한 기준으로 부산 7시간, 울산 6시간 5분, 광주 5시간 20분, 목포 5시간 20분, 대구 5시간 32분, 대전 3시간 40분, 강릉 3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반대로 서울로 향하는 귀경길은 부산 7시간 30분, 울산 6시간 40분, 광주 6시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5시간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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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기자
2018.09.24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