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삼성그룹이 11일(월)부터 올해 상반기 공채를 실시한다.상반기 공채를 실시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9개사다.삼성은 국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앞서 2022년부터 5년간 8만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을 세웠고 이를 차질 없이 실행하고 있다. 또한, R&D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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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남 기자
2024.03.11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