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민간체육시설 대상…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자발적 동참 유도- 4월 6일부터 3일간 접수, 6일~17일 중 8일 이상 연속 휴업 시 지원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자발적 휴업에 들어간 다중이용시설 업소에 주는 ‘휴업지원금’ 대상을 민간체육시설 전체로 확대한다.당초 휴업지원금은 대상은 노래연습장, 게임시설제공업(PC방, 청소년게임제공업, 일반게임제공업), 체육시설업(체육도장업, 체력단련장, 무도학원, 무도장 및 자유업종 중 요가, 필라테스, 줌바) 업소였으나, 고강도 사회적
서울
김성민 기자
2020.04.06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