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버라이어티 심형래쇼’는 기존 ‘심형래 유랑극단’에서의 웃음과 재미를 업그레이드해 심형래를 필두로 다수 개그맨이 출연해 콩트 ‘변방의 북소리’, ‘동물의 왕국’, ‘심형래 개그쇼’, ‘열녀문’, ‘전통 만남’ 등 추억의 개그를 새롭게 리메이크해 대한민국 중, 장년층에게 큰 웃음을 선사 할 것이다.또한 가수 목비, 만담 콤비 오동광(한상진), 오동피(김만호), 전자현악 그룹 미켈 등이 참여해 ‘버라이어티 심형래쇼’를 더욱 빛나게 만들 예정이다.11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군산, 대구, 광주, 부산 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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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남 기자
2018.09.13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