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도심 속 대형 미술 전시공간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앙리 마티스(1869–1954)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며, 국내 최초로 마티스 단독 전시회 ‘마티스 특별전 : 재즈와 연극’이 지난 11월부터 2021년 3월 3일까지 열리고 있다.앙리 마티스는 프랑스 ‘야수파’ 화가로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예술가로 손꼽힌다. 50년 간 유화, 드로잉, 조각, 판화, 컷아웃. 책 삽화 등 방대한 작품을 제작했다. 대표작품으로 , , , ,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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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남 기자
2020.12.24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