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가수 장규리가 배우로의 새 출발을 알렸다.18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장규리는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 박지환, 김상호, 김도윤, 김신록, 김주령, 서현우, 오승훈, 정웅인, 신동미 등이 소속돼 있다.앞서 지난달 28일 프로미스나인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장규리가 미니 5집 '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from our Memento Box)' 활동을 끝으로, 7월 31일 자로 프로미스나인 활동 및 당사와의 계약을 조기에 마무리 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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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용 기자
2022.08.18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