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강창호 기자]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의 클래식 음악 축제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이 10월 30일(화)부터 11월 8일(목)까지 2018 예술의전당 를 콘서트홀 무대에서 선보인다. (총 7회, 11/2(금), 11/3(토), 11/5(월) 공연 없음) ‘젊음, 클래식을 물들이다’라는 부제로 경희대학교, 계명대학교, 서울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양대학교(가나다순) 등 총 7개 대학의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베토벤, 모차르트, 말러, 브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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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호 기자
2018.10.22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