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울산시는 8일(수) 오전 11시 30분 울산시, 울산지방중소기업청, 관내 기업체, 울산상의, 한국은행 울산본부,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 울산발전연구원, 울산경제진흥원 등 11개 기관(기업체 포함) 경제실무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경제실무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경제실무자 회의’는 트럼프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대두되고, 글로벌 경제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관, 기업체, 유관기관이 함께 울산 경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 주요 내용은 월별 경제 주요
사회
이지원 기자
2017.02.08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