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홍의현기자] 서울시가 외국인들의 주거생활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현재 223개 글로벌부동산중개사무소를 258개 업소로 35개 확대 운영한다고 17일에 밝혔다. 258개소의 언어별 지정현황은 영어(193), 일어(44), 영어·일어(9), 중국어(5), 영어·중국어(3), 기타 언어(4) 등 지정되어 있으며 자치구별 현황은 외국인이 많은 용산(67), 강남구(30), 서초구(27), 마포구(16), 송파구(12), 기타 자치구(106)로 지정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지정되는 35개소는 언어별 영어(23), 일어(9), 기
사회
홍의현 기자
2018.08.17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