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지난 2일,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2월 1일 대비 262명 증가했다. 또한, 코로나 발생 이후 서울시에서 94, 9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12월 3일 0시 기준)94번째 사망자는 70대 서울시 거주자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12월 1일 확진 판정을 받고, 당일 사망하였다. 95번째 사망자 역시 70대 서울시 거주자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12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격리치료 중 12월 2일 사망하였다.신규 확진자262명은 집단감염 70명, 확진자 접촉 146명, 감염경로 조사 중 44명, 해외유입
서울
여호수 기자
2020.12.03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