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5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어는.. 어쩜.. 하루가다르게무럭무럭.더클꺼니.믿기지않겠지만.후추.고양이확대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고양이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써니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했다.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연애할 때 내가 했던 호구짓 TOP 10'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4위는 '24시간 연락에 집착했다'였다. 분 단위로 연락을 하고, 부재중 전화를 80통이나 남겨놓는 집착남의 사연이 예시로 공개됐다. 이와 관련 한혜진은 "쉽지 않다. 80통이 뭐냐. 180통도 온다. 녹화하는 3~4시간 사이에 180통이 왔다"고 전했다.이를 듣던 장성규는 “남자친구 입장에서 여자친구가 혜진씨면 불안할 수도 있겠다”고 말했고 전진도 “평범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면 상대가 연예인 여자친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요즘 책방’ 문가영이 ‘사피엔스’ 책을 읽고 죄책감을 느꼈다고 말했다."책을 읽고 죄책감을 많이 느꼈다"면서 "생태계 속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고백했다.이날의 선정도서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전현무는 선정된 책을 전혀 보지 않은 이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매년 책을 사지만,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고 밝힌 그는 “철저히 책을 안 읽은 이의 시선으로 대화에 참여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더라.”라며 방송을 보고 앞으로 책을 읽을 사람들을 대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용주는 지난 4월에 발매한 미니앨범 '이 시간'(This time) 발매 이후 5개월여 만에 새 싱글 '그게 좋더라구'를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곡은 백아연의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아이유의 ‘그 애 참 싫다’, 러블리즈의 ‘Cameo’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정받고 있는 심은지가 작, 편곡했으며 심지선이 공동 작사에 참여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했다.모스트웍스 측은 “많은 성원에 힘입어 좋은 싱글앨범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받은 사랑 만큼 보답 할 수 있도록 성실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표예진이 셀카를 공개했다.26일 표예진으,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상큼한 미소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뿜어낸다.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레이디제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만에 복학해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왔어요! 오랜만에 하는 공부도 재밌고 후배님들도 반갑고 다 좋은데 체력이 너무 달려. 눈송이들이여 제게 힘을 주세요 #졸업학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대학 캠퍼스에서 셀카를 촬영하였다.한편 레이디제인은 채널A 예능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하였다.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래퍼 민티의 새 디지털 싱글 ‘아르카디아’ 뮤직비디오가 심의 불가 판정을 받았다.심의 불가 판정을 받은 ‘아르카디아’ 뮤직비디오의 심의 불가 사유는 콘텐츠 심의 규정 부적합으로, 과연 어떤 내용을 담아내어 이와 같은 판정을 받았는지 관심이 모아진다.‘아르카디아’는 지난해 네이버뮤직 뮤지션리그를 통해 먼저 공개됐으며, 공개 직후 3연속 월간 1위를 기록,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정식 음원 발매를 확정한 바 있다.래퍼 민티는 지난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첫 번째 싱글 ‘유 두’로 데뷔했다.‘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SuperM의 첫 미니앨범 ‘SuperM’은 오는 10월 4일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음악 플랫폼은 물론, 멜론, 플로, 지니 등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다채로운 색깔의 총 5곡이 수록됐다.총 다섯 곡이 수록된 가운데 타이틀곡 '쟈핑'은 '점핑'(Jumping, 뛰다)과 '팝핑'(Popping, 샴페인 뚜껑을 딸 때 나는 소리)을 조합해 만든 '파티하자'라는 뜻의 신조어다. '우리만의 무대를 불태우고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입부의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현장에서 도망치다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대본리딩 시작에 앞서 류용재 작가는 “저희 작품은 주인공이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함에 따라 믿고 바뀌어가는 이야기다. 그런 믿음이 실제로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스스로 천재 작가라 생각하며 집필하고 있다”면서, “모두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만들면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고성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얼 빙구 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공유된 사진 속 고성희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를 보여줬다.한편 고성희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어쩌다, 결혼'에 출연한 바 있다.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다운타운이엔엠 측은 26일 "오늘 故 우혜미의 마지막 싱글 '이 밤'의 음원이 발매된다"고 밝혔다.우혜미는 지난 21일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했다. 이는 다음날인 22일 전해져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우혜미는 10월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었기에 소속사 측에서도 참담함을 감추지 못했다.싱글 '이 밤'은 고 우혜미가 오는 10월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하려 했던 생전 마지막 노래이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나 음악을 사랑했던 혜미의 노래를 잊지 말고 기억해 주었으면"하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발매를 전격 결정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양상국이 메인 코너 ‘아무것도 모른다’에서 멘트만으로 단숨에 ‘여심’을 부르는 최고의 매력남으로 등장해 여성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아무것도 모른다'에서는 "오빠 나 누구게~?"라고 장난치는 여자친구에게 최고의 멘트를 선사해야하는 상황이 연출돼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양상국은 넘사벽 기럭지로 키 차이가 나는 여자친구에게 매너다리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양상국은 객석에 마이크를 건네며 애인의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예상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웨일스 형제는 한국의 대표 분식인 즉석떡볶이를 맛봤다.방송에서 존&맥 투어를 즐기고 엄마와 재회한 아이들은 다 함께 저녁 식사를 먹으러 향했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저녁 메뉴로 준비한 건 바로 한국의 대표 분식인 즉석떡볶이였다. 아이들은 엄마에게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신이 나서 털어놓기 시작했다. 모두가 대화에 빠져있을 때 맥은 메뉴판을 정독하며 오직 음식에만 집중했는데. 사실 떡볶이는 맥이 1일 1떡볶이를 실천할 정도로 가장 애정 하는 한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먼저 라이벌을 묻는 질문에 셀럽파이브는 "많은 분들이 레드벨벳, 오마이걸, 러블리즈 등 걸그룹을 꼽아주시지만 정작 저희의 라이벌은 노라조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김신영은 그가 날 지켜준다고 해놓고 자신이 진행하던 주간아이돌 MC자리를 꿰찼다고 고발하며 웃음을 줬다. 멤버들은 조세호에게 디스전을 하면서 수위를 넘나드는 욕을 하게 됐고 신봉선이 조세호에게 “우리 만난지 19년 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조세호가 “18년”이라고 하자 신봉선은 “욕을 하는 거냐?”고 화를 냈다.무대 시작 전 MC 광희는 신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4일 오후 6시 발매된 임재현의 신곡 '조금 취했어'(prod.2soo)는 25일 오전 9시 현재 멜론, 지니, 엠넷 등 5곳의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임재현의 신곡 '조금 취했어'는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의 프로듀서 2soo의 작품으로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간절하고 애절한 노랫말로 풀어내 공감대를 자아낸다.'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은 발표한지 6개월만에 역주행을 시작해 지난 5월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월간 1위를 기록, 현재까지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큰 사랑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4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노유민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방송에서 노유민은 7년째 운영 중인 서울 양천구의 한 카페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노유민은 7년째 운영 중인 서울의 한 카페로 출근했다.첫째 딸 노아는 임신 6개월 만에 610g의 미숙아로 태어났다. 10개월 간 인큐베이터 생활을 하고 수차례 수술을 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임현식은 오는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9 임현식 단독콘서트 '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공연은 따뜻한 음악과 감미로운 목소리, 몽환적인 무대까지 솔로 가수 임현식만의 음악 세계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았다.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팬클럽 선예매는 10월 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10월 7일 오후 8시에 각각 오픈된다.임현식은 현재 데뷔 7년 만의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퍼플백의 컴백 타이틀곡 ‘Dream Line(드림라인)’은 웅장한 베이스가 바탕인 묵직한 댄스곡으로, 멈추지 않고 꿈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자는 가사를 담았다.공개된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 속 김재중은 뷰 파인더 너머의 풍경을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변신했다. 깊은 눈빛과 푸르른 숲의 청량한 분위기가 가득 더해져 어떤 이야기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될지 더욱 기대를 모았다.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최명길과 차예련이 11월4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제작 아이윌미디어) 출연을 확정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색깔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두 배우가 만나는 만큼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극중 최명길은 파란만장한 운명 속에서 아기와 남편을 잃고 복수의 화신이 된 캐리정으로 분한다. 캐리정은 원수의 집안을 무너뜨리겠다는 일념만으로 살아온 독한 성격을 가진 인물. 시청률 여왕 최명길이 주연으로 열연한 전작 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서신애가 분위기 여신 면모를 보였다.26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포즈를 취하였다.상큼 발랄한 그의 비주얼이 팬들 시선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