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올해와 내년 2년 연속 ‘죽음과 노화’ 특집을 구성한 제26회 서울세계무용축제가 오는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한국 포함 9개국(무용단 23개, 무용가 196명)이 참가, 26편의 작품을 펼친다.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26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23, 시댄스2023, 조직위원장 구자훈, 대회장 최재열, 예술감독 이종호)는 죽음과 노화 특집, 국제합작, 호주 포커스, 해외초청, 국내초청, 기획제작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
생활/문화
강창호 기자
2023.08.29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