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북] 전북도의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 제공이 기업들의 도내 투자유치로 이어지고 있다.전북도는 9일 올해 8월 말 기준 쿠팡(주),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주), 일진하이솔루스(주) 등 총 69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전북도는 산업구조 다각화 및 고도화를 위해 확대된 투자 인센티브를 활용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자동차‧전장부품, 이차전지‧소재, 신재생에너지, 농생명‧식품, 금속‧기계 산업 분야 등 전방위 기업들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쿠팡㈜, ㈜천보비엘에스, 두산퓨얼셀(주), 일진하이솔루스(주),
전북
하태웅 기자
2021.09.09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