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양시는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서민경제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22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물가안정 품목은 농산물 4개 품목(무, 배추, 사과, 배), 축산물 4개 품목(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임산물 2개 품목(밤, 대추), 수산물 6개 품목(명태, 오징어, 갈치, 참조기, 고등어, 마른 멸치) 등 16개이다.시는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에 물가관리 현장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16개 품목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으로 훈훈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보도자료
조대웅 기자
2021.09.10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