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281호] 국가에서 시행하는 미용건강관련 국자자격증취득(헤어, 네일, 메이크업, 미용(피부), 왁싱, 속눈썹등)을 한 모든 사람들이 범법자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활동량에 따라 많은 미용인들이 반영구화장, 미니타투, 전신타투 등 반영구와 타투시술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우리나라 반영구 화장 시장규모는 약 2조원 추산되며 한국의 피부관리실, 네일아트, 미용실, 속눈썹관리실등 대부분의 미용에 관한 자영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반영구를 하고 있으며 현재 반영구나 타투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100만여 명에 육박하고 있다.1
칼럼
편집국
2021.11.17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