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경기=홍승표 기자] 경기 양주시가 지난 11월 30일 ‘2018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4억5000만 원, 특별교부세 5000만 원 등 총 5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부보안, 일자리, 공정경제, 민생혁신, 복지국가, 문화가족, 보육교육, 안심사회, 사회문화, 자치균형, 도시책 등 총 11개 분야, 124개 세
경기
홍승표 기자
2018.12.01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