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지난 3월 4일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129명 증가했며, 서울시 코로나19 사망자가 3명 발생했다.(3월 5일 0시 기준)이로써 서울지역 확진자는 28,820명으로 2,883명이 격리 중이며, 현재 25,546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사망자 3명은 70대 2명, 80대 1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입원 치료 중 사망하였다. 서울시 확진자 중 사망자는 391명으로, 사망률은 1.36%다.신규 확진자 129명은 집단감염 24명, 확진자 접촉 70명, 감염경로 조사 중 35명이다.3월 4일
서울
여호수 기자
2021.03.05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