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3년간 화재 발생 통계 분석과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12일 금요일 발표했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화재는 17,337건이다. 계절별로는 봄 4,488건(25.9%), 여름 4,409건(25.4%), 가을 3,972건(22.9%), 겨울 4,468건(25.8%)으로 봄철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3년간 발생한 봄철 화재는 총 4,488건으로 집계되었으며 2018년 1,547건, 2019년 1,571건, 2020년 1,370건이었다.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장소
서울
여호수 기자
2021.03.12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