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백화점 침구업계 5년 연속 1위 알레르망은 5월 8일부터 31일까지 런칭 22주년을 맞아 여름 인견 제품과 사계절 이불, 베딩 세트, 구스차렵 이불을 포함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해,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 매장에서 알뜰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침구를 만나볼 수 있다.플라워 패턴의 ‘파라디 사계절 차렵이불(S)’은 95,000원, 이른 더위를 대비한 ‘세도나 여름 인견 차렵이불(Q)’은 125,000원, 그리고 ‘드리앙 베딩 세트(패드, 이불, 베게 커버)’는 Q사이즈 기준으로 29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투데이
김성민 기자
2020.05.10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