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강창호 기자] 제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예술감독 이종호, 시댄스)가 오는 10월 2일(수)부터 20일(일)까지 19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무용팬들을 만난다.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CKL스테이지, 한국문화의집, 문화비축기지 등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벨기에, 덴마크,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스웨덴, 노르웨이, 일본, 한국 등 19개국 56개 단체/개인의 47개 작품이 참가한다. 또한 캐나다의 마리 슈이나르, 벨기에의 빔 반데케이부스 등 해외 저명무용단을 소개하는 해외초청,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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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호 기자
2019.09.05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