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동 기상청장이 23일 오후 2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 ‘2023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시사매거진] 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 한 마리가 우리 밖으로 탈출하는 일이 벌어져 소방당국이 포획에 나섰다.서울 광진소방서는 23일 오후 2시 43분에 얼룩말 한 마리가 주택가를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포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원성규)는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3년 봄 경복궁 야간 관람을 운영하고, 3월 29일(수)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경회루와 그 주변에서는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수양벚꽃과 연못에 비친 경회루의 아름다운 운치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교태전 후원인 아미산에서는 은은한 조명 사이로 봄꽃이 만개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행정안전부는 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섬 5곳을 ‘찾아가고 싶은 봄섬’으로 선정했다.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으로 널리 알려진 한산도(경남 통영시)는 한산대첩 기념비, 충무사, 한산정, 제승당 등의 충무공 유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분홍빛 섬이다.특히, 봄철에 섬을 방문하면 역사적 현장을 둘러봄과 동시에 아름다운 벚꽃길, 캠핑, 요트 관광 등도 같이 즐길 수 있다.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행정안전부는 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섬 5곳을 ‘찾아가고 싶은 봄섬’으로 선정했다.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관매도(전남 진도군)는 봄과 어울리는 노란색의 유채꽃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섬이다.유채꽃과 함께 고운 모래와 맑은 바다가 있는 관매도 해변, 옥황상제가 실수로 지상에 떨어뜨렸다는 전설을 가진 꽁돌 등 관매 8경을 둘러보는 재미도 있다. '관매 8경'은 방아섬, 드랭이굴, 하늘다리, 서들바굴 폭포, 다리여, 하늘담 등이다.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새시대 새언론 시사
[시사매거진] 행정안전부는 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섬 5곳을 ‘찾아가고 싶은 봄섬’으로 선정했다.섬 이름부터가 꽃섬인 하화도(전남 여수시)는 봄철 다양한 꽃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하화도'라는 지명은 야생화가 섬 전체에 만발하여 화도(상화도, 하화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초등학생도 다닐 수 있는 쉬운 코스인 꽃섬길과 출렁다리를 가족과 함께 걸으면 아름다운 풍광과 진달래, 찔레꽃, 유채꽃, 구절초 등 다양한 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새시
[시사매거진] 행정안전부는 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섬 5곳을 ‘찾아가고 싶은 봄섬’으로 선정했다.‘퍼플섬’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반월도·박지도(전남 신안군)는 라일락꽃과 함께 보랏빛을 즐기기 좋은 섬이다. 반월도·박지도라는 이름은 섬의 형태가 반달(반월도)과 박(박지도)처럼 생겨 그렇게 불렀다는 이야기가 있다.봄부터 피기 시작하는 라일락과 퍼플교, 둘레길 등 마을 전체가 보라색으로 물든 퍼플섬은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은 섬이다.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행정안전부는 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섬 5곳을 ‘찾아가고 싶은 봄섬’으로 선정했다.그 중 수도권에서도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장봉도(인천 옹진군)는 해안을 따라 봄기운을 느끼며 걷기 좋은 섬이다.‘봉우리가 길게 늘어선 섬’이라는 이름과 같이 해안을 따라 도보여행(트래킹) 하기 좋은 코스가 정비되어 있다.특히, 해안을 걸으면서 파도, 조류, 해류 등 침식으로 깎여 형성된 절벽인 해식애의 절경도 즐길 수 있다.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거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리셔 스흐레이너마허 네덜란드 통상·개발협력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계춘 카이스트 학과장과 마티진 스템 TNO 디렉터가 1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한-네덜란드 기업·기관 간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서명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박지호 가덕도신공항 건립추진단장이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가덕도신공항 추진계획 중간보고회’에서 세부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서울 동대문구 주택재개발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타워크레인 운용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가 14일 울산시 북구 울산북부소방서에서 열린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제1차 다 함께 나눔 프로젝트’ 행사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으로부터 재난회복차량와 기부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서울 강남구 강남세움센터의 작업장에서 비누 제조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 제1차 금융투자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시사매거진] 법무부는 유럽을 방문 중인 한동훈 장관이 13일(현지 시각) 독일 이민정책 주무부처인 연방내무부(베를린 소재)를 방문하여 리타 슈바르첼루어 슈터(Rita Schwarzelühr -Sutter) 연방내무부 차관과 회담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리타 슈바르첼루어 슈터 차관은 경제구조가 유사한 한국과 독일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서 전문인력 유치 등 이민정책이 필수적이고, 사회통합도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으며, 불법체류 엄정 관리 문제 등 양국의 이민정책 현안을 공유했다. 나아가 앞으로도 양국 간 이
[시사매거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매거진] 법무부는 유럽 출장 중인 한동훈 장관이 9일(현지 시간) 법무안전부 산하 이민행정 전담 집행기구인 이민귀화청(헤이그 소재)을 방문하여, 로디아 마스(Rhodia Maas) 청장과 회담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한동훈 장관과 로디아 마스 청장은 양국의 유학생 유치 정책, 사회통합 정책 등 이민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 이민정책 관련 교류·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8일(현지 시각) 프랑스 이민정책 주무부처인 내무·해외영토부를 방문하여 제랄드 다르마냉(Gérald Darmanin) 내무·해외영토부 장관과 회담했다.이 자리에서 두 장관은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이민·이주·국경관리 정책 현안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환하는 한편, 국가간 인구이동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이민당국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