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리액트 네이티브의 기초 개념과 실제로 활용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쉽게 배우고, 궁극적으로 자신이 만들고 싶은 모바일 앱을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본 지식(리액트, 타입스크립트, 관련 라이브러리 등)을 수록하고, 단계별로 상세하게 실습하면서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로젝트 개발의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실무에 응용할 수 있도록 예제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전체를 직접 만들어본다.To do list, 다이어리 앱, 사진 공유 앱, 게시판 프로젝트
[시사매거진] 디자인은 처음에 무엇을 배우는지가 무척 중요하다. 물론 전문적인 디자인 이론이나 툴 활용법 등도 중요하지만, 우선 디자인의 기본을 확실히 이해하고 그런 다음 많은 사례를 접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좋다. 신간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는 디자인의 기본 개념, 레이아웃, 배색, 사진과 도판, 타이포그래피, 제작 기초 지식 등 실무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기초 지식을 충실히 담았다.이 책은 디자인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디자인의 기본 개념이나 디자이너의 마음가짐부터 실제 현업에서 디자
[시사매거진] 2020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당뇨 질환자로 분류되는 사람은 350만 명이 넘는다. 국민 7명 중 1명이 당뇨 질환자로 분류되는 셈이다.전문가들은 탄수화물 및 당분 비중이 높은 식생활과 낮은 운동량, 고령화 등으로 당뇨환자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있다.당뇨병은 장기적인 병증을 가진 난치성 질환으로, 오랜 시간에 걸친 꾸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자기관리 중에서도 고혈당을 막는 적절한 식이요법이 특히 중요하다. 당질 제한 식이요법을 활용해 당뇨병은 물론 생활습관병, 알레르기 질환, 정신질환 등 다양한 난치병 환자
[시사매거진] 우리는 모두 꿈이 있다. 꿈은 가슴에 마냥 품고 있기보다, 끊임없이 표현하고 되새겨야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다.알뜰살뜰 돈을 모아 내 집 장만을 꿈꾸고 있다면 수기 가계부를 추천한다.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가계부는 의지를 다지기 좋을뿐더러, 직접 작성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소비패턴을 파악하고 성찰하기에 그만이다.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2022 미니멀 가계부」를 소개한다. 「2022 미니멀 가계부」는 어렵고 복잡한 양식 대신 불필요한 내용은 제거하고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쓰기 쉽게 담았다. 일반 단행본 크
[시사매거진] 포틀랜드 주립대학교의 스테판 레터 교수는 미국 교육부와 ‘미국 성인들의 언어적 숙련도가 평생에 걸친 경제적 성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한 적 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글쓰기 능력이 최고인 그룹과 최하인 그룹은 오직 글쓰기 능력 차이만으로 경제 소득이 3배 이상 차이 났다. 이는 글쓰기가 개인의 경제적 성공에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시사한다.‘도서관이 만든 남자’ 혹은 ‘신들린 작가’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작가 김병완은 멋진 인생을 살아내기 위한 가장 효과적으로 방법이 ‘글쓰기’라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시사매거진] 새로운 아이디어가 퍼뜩 떠오를 때, 당장 쓰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할 일이다.그러나 그 '당장 쓰는 것'이 가장 어렵다. 천재들이 남긴 작품들을 보면 내 글은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쓰고자 했던 욕구마저 사라진다. 대문호 헤밍웨이가 “모든 초고는 쓰레기다”라고 했다지만, 내 작품만은 처음부터 근사했으면 하는 소망을 누구나 가지게 된다.전 세계의 콘텐츠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디즈니와 드림웍스가 선택한 크리에이터, 맥라우드 형제는 신간 '당장 써! Create Now!'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준다.험난한 세계 콘텐
[시사매거진] ‘기레기’나 ‘가짜뉴스’처럼 언론을 혐오하거나 불신하는 말들이 횡행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노출이 갈수록 늘고 있는 만큼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이 떠오르고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다양한 매체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며, 다양한 형태의 메시지에 접근하여 메시지를 분석하고 평가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다. 교육계를 중심으로 사회 전반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기본 입문서가 출간됐다. 신간은 이제까지의 전통적인 미디어 환경과 달리 21세기 들어 더욱 복잡다단해진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일
[시사매거진]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아질수록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식사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다이어트 식단은 요요는 물론 원인불명의 심신 문제까지 초래할 수 있다. 더 건강해지고 더 예뻐지려고 시작한 다이어트 후에, 원인을 모르는 무기력감, 만성피로, 수면장애, 면역계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내 몸의 컨디션을 고려한 ‘제대로 된 식사’를 통해 순환, 소화력, 대사기능, 호르몬 안정화가 이루어서 우리 몸에 생긴 많은 문제들이 해결하는 신간을 소개한다.이 책의 저자는
[시사매거진] 멋스러운 영문 글씨체를 갖고 싶을 때가 있다. 서명을 할 때, 축하 카드를 쓸 때, 기념일에 메시지를 쓸 때,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쓸 때, 기록하고 싶은 문장을 만났을 때 멋스러운 영문 글씨체는 훨씬 더 멋진 분위기를 완성해 준다.4주 동안 알파벳 쓰기부터 캘리그라피까지, 악필도 모던한 스타일의 손글씨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신간을 소개한다.이 책의 저자는 알파벳 획을 천천히 끊어 쓰는 습관을 들인다면 악필인 사람도 충분히 글씨를 잘 쓸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쉬운 알파벳조차도 획을 하나씩 나눠서 설명한다. 소
[시사매거진] 파도가 잔잔히 물결치는 소리는 바닷가의 분위기를 더해주고, 눈 위를 걸을 때 나는 뽀드득 소리는 한겨울 낭만을 느끼게 해준다. 소리는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놓고, 사람의 기분과 심리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음악 없는 영화, 효과음 없는 게임, 배우들의 목소리가 없는 드라마를 상상하기는 쉽지 않다. 사운드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존재하는 이유다.신간은 소리와 소음과 음악을 듣고 수집하고 이리저리 만지고 만들어 내는 직업인 ‘사운드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운드 디자이너는 드라마나 영화 등에 들어가는 다양한 소리를 현장
[시사매거진] 강원랜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국인이 출입가능한 카지노로, 고품격 호텔과 컨벤션센터 및 콘도, 스키장, 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다.강원랜드 설립 이후 23년간 일반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충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신간 '강원랜드 이야기'가 출간됐다.국내 유일의 내국인 출입 카지노인 강원랜드는 설립 과정부터 공사 착공, 개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숱한 비화가 쏟아져나왔으나 대부분 장막 뒤에 갇혀있었다. 이처럼 장막 뒤에 숨겨진 이야기와 에피소드 중 강원랜드 설립에 관한 역사적이고 특별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 실체
[시사매거진] 「뉴욕 스토리 에스카사」는 미주에서 유일하게 한인이 발행하는 종합 문화예술 매거진이다. 잡지에는 영문 기사가 포함되어, 이민 1세대에서 1.5세대와 2세대까지 함께 읽을 수 있다. 도서출판 에스카사는 창간 4주년을 지나는 동안, 뉴욕주 상원의원, 뉴욕시, 뉴저지주, 메릴랜드 주지사 공로상 등 에스카사 매거진과 발행인의 다양한 활동으로 수많은 표창장을 받아왔다. 에스카사는 창간 5주년을 기념하여 「뉴욕 스토리 에스카사」 특별판 I, II, III 시리즈를 발간했다. 첫 번째인 신간에서는 창간호부터 15호 중, 애독자의
[시사매거진]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과 불안의 가속화,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문제와 에너지 문제, 탈원전, 젠더 이슈, 미중 갈등 등등 2022년부터 우리 사회의 핵심 이슈가 될 사안들이다. 우리는 이 사안들이 어떻게 진행될지,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알지 못한다. 미래 인식에 대한 한계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를 제대로 안내해주는 길잡이가 없기 때문이다.메디치 격년(Biennium) 전망서 '촉 2022-2023'은 앞으로 다가올 우리 사회의 변화에 대한 맥을 짚
[시사매거진] 약 350만 년 전 아프리카에는 두 발로 일어선 영장류가 있었다. 그저 두 발로 걷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 원숭이들과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현재 그 영장류의 후손은 태양계 밖으로 우주선을 보내고 스스로 사고하는 인공지능을 만들어냈다. 이 믿기 힘든 문명의 발전을 이뤄낸 원동력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신간 '공식의 아름다움'의 저자들은 "모든 것은 수학 공식으로부터 나왔다"고 단언한다. 인류는 이 단순한 수학 공식으로 우주의 비밀부터 인간 삶의 복잡성까지 설명한다. 책은 아인슈타인의 질량 에너지 방정식과 양전닝의
[시사매거진] 사십견의 발생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문제는 스스로 잘못된 판정을 내리고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가벼운 통증이라고 내버려 두면 나아지기는커녕 어깨 주변의 관절, 근육, 힘줄, 인대 등에 부정적인 연쇄 작용을 일으켜 점점 더 극심한 고통을 유발한다. 결국 뒤늦게 병원을 찾게 되고 최악의 경우 수술까지 가게 되는 것이다.일본 프로야구단 지바 롯데 마린스의 공식 메디컬 어드 바이저이자, 주오의료학원전문학교에서 특별 강사로 활동하며 100만 명이 넘는 환자를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해온 '사카이 신타로'가
[시사매거진] 모든 인간은 저마다 자신의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다. 가만히 아이에게 집중해 성향을 들여다보고 유추하다 보면 생각보다 꽤 일관된 양상을 보이며, 타고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것이 바로 기질이다. 부모가 자신과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그 다름을 이해하는 것은 육아의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이 책은 20년 경력의 가족 상담사이자, 오랫동안 딸의 기질을 받아들이지 못해 갈등을 겪었던 조윤경 소장이 펴낸 자녀교육서다. 저자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기질’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경험과 같은 갈등으로 저자
[시사매거진] 언어문화가 심하게 오염되고 있는 지금 감성과 이성 그리고 상식이 단단히 압축된 새로운 짤글 형식의 명상록이 발간됐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31년 동안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공익적 글쓰기에 능숙한 언론인이다.저자는 "유례 없는 감염병으로 인간은 절망이 아니라 무망(無望, hopelessness) 즉 희망을 만들 능력이 없는 상태에 빠지고 있다."며 "희망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도록 입바람을 불어서라도 불씨를 살리는 희망 소생술이라는 판단으로 아주 짧고, 매우 쉽게 그리고 공손히 설득시킬 수 있는 소
[시사매거진] 자발적인 선택이라면 모를까, 원치 않는 솔로 생활은 외롭고 고독하다.마침내 꿈에 그리던 인연을 만나 연인이 되었다고 해서 항상 즐거운 날만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사랑하는 만큼 연인과 치열하게 다툴 것이며, 아무리 대화를 나누어도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거리를 실감할지도 모른다.왜 연애는 해도 괴롭고 안 해도 힘든 걸까? 연애 칼럼니스트로서 오랜 기간 책 집필, 잡지 기고, 방송 출연 등에서 거침없는 조언으로 주목받았던 박진진은 수많은 상담사례를 모아 냉철하게 분석한 연애 가이드를 내놓았다.책에서는 저자가 지금까지 해
[시사매거진] 우리는 글쓰기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SNS 활동을 할 때는 물론이고 취업 전에는 자기소개서, 취업 후에는 보고서, 제안서, 계획서 등에 시달린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글쓰기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재택근무로 메신저, 이메일 등을 통해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하고, SNS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플랫폼의 특성에 따라 홍보글을 기획하고 작성해야 한다.신간에는 뜻하지 않게 글쓰기 전선에 뛰어든 뒤 보고서 및 질의서, 연설문, 보도자료, SNS 홍보글 등 다양한 형태의 글을 경험한
[시사매거진] 한 번의 점프로 수십 개의 단계를 건너뛰면 좋겠지만, 인생의 모든 일에는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가 존재한다. 축구를 잘하고 싶다면 공을 수만 번 차봐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일단 아끼고 모아야 한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엉덩이를 붙이고 공부하는 절대적 시간이 필요하다.출간된 지 30년이나 지났지만, 미국에서 해마다 회자되는 책이 있다. 매년 연말이 되면 지인들끼리 서로 선물하며 입소문을 탄 책이기도 하다. 바로 인간 잠재력 분야의 개척자이자 성공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조지 레너드의 '마스터리'다.인간 잠재력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