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1004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교통, 생활쓰레기, 상하수도, 보건진료, 재난재해, 가축질병방역 등 7개 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보건소에서는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보건기관 40개소, 약국 9개소, 민간의료기관 9개소를 대상으로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게 된다. 특히 응급환자 후송대책을 위해 임자, 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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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교 기자
2020.01.22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