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북=이용찬 기자] 전북 고창군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창군 행정구역 전반에 대해 군관리계획을 재정비 한다고 6일 밝혔다.군관리계획은 군의 개발·정비 및 보전을 위하여 수립하는 토지이용, 교통, 환경, 경관, 안전, 산업, 정보통신, 보건, 복지, 안보, 문화 등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계획이다.이번 군관리계획 재정비의 경우 2030년도, 인구 6만명을 목표연도 및 목표인구로 설정한다. 한반도 첫수도 고창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공간구조 제시, 지속 가능한 개발 전략 수립, 미집행 군계획시설의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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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기자
2020.03.06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