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2024년 창작 단막극 축제 ‘뿔 난이들'이 오는 2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드림시어터 소극장(대표 전기광)에서 개막한다.불, 창작집단 혜화살롱, 선한배우, 마이마파, 민, 목수, MIR레퍼토리, 비온뒤, 느낌, 휘파람 등 10개의 극단이 20개의 단막극을 선보일 예정이다.젊은ᅠ연극인들의ᅠ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창작 단막극 축제는 비루한ᅠ우리ᅠ현실에ᅠ희망을ᅠ보여주고, 잃어버렸던ᅠ처음의ᅠ마음을ᅠ불러일으켜ᅠ낡고ᅠ지친ᅠ우리들을ᅠ깊고ᅠ높은ᅠ세계로ᅠ안내한다.단막극 축제 ‘뿔 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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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영 기자
2024.02.02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