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제주]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이하 센터, 소장 최홍기)는 오는 6월 30일(수), 7월 7일(수), 9일(금) 3일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관광 회복과 미래」를 주제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관광산업의 회복과 안전한 재개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회복력있는 관광경제 구축에 기여하고자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15개국의 관광, 문화,
제주
오형석 기자
2021.06.30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