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지난 4월 7일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244명 증가했다.(4월 8일 0시 기준)이로써 서울지역 확진자는 33,441명으로 2,469명이 격리 중이며, 현재 30,54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서울시 확진자 중 사망자는 431명이다.신규 확진자 244명은 해외유입 5명, 집단감염 89명, 확진자 접촉 94명, 감염경로 조사 중 56명이다.4월 7일 기준 총 검사 건수는 34,595건이며, 4월 6일 총 검사 건수 35,207건 대비 당일 확진자수는 244명으로, 양성률은
서울
여호수 기자
2021.04.08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