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제주=김연화 기자] 제주시에서는 공영관광지인 제주별빛누리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손쉽게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자, 도내 모바일관람권 판매사업자를 상대로 판매계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제주별빛누리공원은 지난 2012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모바일관람권 판매 시범사업을 진행하였으며, 2017년 전체 관람객의 24%에 이르는 판매실적을 거둔 바 있다.년도별 판매실적은 2015년 16,626건, 2016년 18,941건, 2017년 25,196건, 2018년 16,652건 2019년 1,248건이다.지난해 임시휴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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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화 기자
2020.04.23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