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부산시는 1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심상균), 부산소재 고용 및 매출 우수 중견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유급휴가 시행' 참여 공동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참여기업은 ㈜한진중공업, ㈜서원유통, S&T모티브(주), 세방(주), BNK금융지주, 조광페인트(주), 대선조선(주)이다.이번 공동선언식은 코로나19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민·
부산‧울산‧경남
한창기 기자
2021.05.18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