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강창호 기자] 매년 7월, 글로벌적인 영역에서 펼쳐졌던 ‘원먼스 페스티벌’이 이번에는 7월 한 달간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로 새로운 축제를 펼친다. 더하우스콘서트의 주최로 열리는 본 축제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공연 등의 클래식 음악과 국악, 재즈, 실험음악, 무용 등 다양한 순수예술 장르를 선보이게 되며, 모든 공연은 마룻바닥에 앉아 공연을 감상하는 더하우스콘서트의 공연 콘셉트를 따른다.31일간의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이경숙, 최희연, 이진상, 아비람 라이케르트, 문지영,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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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호 기자
2020.06.16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