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제 10대 울산시교육감 취임식이 울산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서정욱 행정부시장, 천창수 울산시 교육감, 강대길 시의회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6일 밝혔다.한창기 기자 aegookja@sisamagazine.co.kr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당내 최고위원 등 유력인사들의 막말 등으로 당내 분위기 다운된 가운데 고심하며 심각한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시사매거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병민 최고위원과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시사매거진]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시사매거진]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매거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매거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매거진]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시사매거진]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를 접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시사매거진] 조규홍(오른쪽) 보건복지부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아·응급·비대면 진료 관련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시사매거진] 조규홍(오른쪽) 보건복지부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아·응급·비대면 진료 관련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매거진]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아·응급·비대면 진료 관련 당·정협의에서 국회 보건복지위 국민의힘 간사인 강기윤(왼쪽) 의원과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이 대화하고 있다.
[시사매거진]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시사매거진]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시사매거진]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매거진] 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제4회 ‘휴먼에이드 포토뉴스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김다빈 학생의 ‘친구를 떠올리는 봄, 봄꽃’이라는 사진 작품이다.김다빈 학생은 “봄을 떠올리며 친구와 관계회복 하고 싶다. 친구의 화를 풀어주고 싶다. 나는 잘 할 수 있지만 친구가 안 믿어준다. 그 친구는 왜 삐쳤을까. 이제부터는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은 안 할 수 있다. 다시 친하게 되면 친구를 배려할 수 있다.너무 집착하지 않고 적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나를 싫어하거나 관계 끊어진 거 빼고는 그 친구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해줄
[시사매거진] 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제4회 ‘휴먼에이드 포토뉴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윤재 학생의 ‘선선한 바람에 버드나무 흔들리는 따뜻한 날’이라는 사진 작품이다.김윤재 학생은 “햇볕이 쨍쨍한 3월 어느 날, 바람이 선선했다. 엄마 아빠와 산책이 즐거웠다. 탄천을 따라 성남시 태평역으로 걸어갔다. 물에 비친 햇살이 반짝였다. 버드나무가 연두색 잎이 나고, 바람에 흔들렸다. 나도 신나고 좋았다. 따뜻한 봄이다. 이제 벚꽃이 필 것 같다. 기대된다”라고 사진을 설명했다.신현희 기자 bb-75@sisamagazine.co.k
[시사매거진] 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제4회 ‘휴먼에이드 포토뉴스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박유빈 학생의 ‘봄에 지는 해를 보며 “반가워 봄아”’라는 사진 작품이다.박유빈 학생은 “3월 18일 집 베란다에서 찍은 해는 얼굴처럼 둥글했다. 아름다운 해가 떠올랐다가 다시 창밖으로 지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붉은 빛을 내며 지는 해를 보며 아름다운 봄이 시작됨을 느꼈다. 반가워 봄아!”라고 사진을 설명했다.신현희 기자 bb-75@sisamagazine.co.kr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제4회 ‘휴먼에이드 포토뉴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종선 학생의 “따스한 봄꽃, 오늘은 눈꽃”이라는 사진 작품이다.박종선 학생은 “3월 20일 모두가 잠든 저녁. 집 앞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혼자 공원을 산책하던 중 먼 곳에서 가로등에 비친 하얗고 예쁜 벚꽃이 내 눈에 들어왔다. 벚꽃이 눈에 띄어 벚꽃에 다가가니 벚꽃과 가로등 불빚이 어우러져 눈꽃 같았다. 눈꽃 같은 봄꽃을 보니 봄의 시작을 알리는 거 같다”라고 사진을 설명했다.신현희 기자 bb-75@sisamagazine.co.
[시사매거진] 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제4회 ‘휴먼에이드 포토뉴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박창훈 학생의 ‘화엄 홍매화 백일장에서 “안녕? 봄아”’라는 사진 작품이다.박창훈 학생은 “3월 18일 전남 구례구 화엄사에서 열린 ‘화엄 홍매화 백일장’에 참여했다. 분홍빛 홍매화와 화엄사의 위엄을 함께 느끼며 봄을 맞이한다. 안녕? 봄아”라고 사진을 설명했다.신현희 기자 bb-75@sisamagazine.co.kr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