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강창호 기자] 관악문화재단은 오는 21일 관악아트홀에서 클래식 축제인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이하 SSF) in 관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SSF의 예술감독이자 대한민국 1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을 비롯하여 피아니스트 문지영, 김규연, 올리비에 두아즈(오보에, 라디오 프랑스 필 수석 역임), 로망 귀요(클라리넷,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로랭 르퓌브레(바순, 파리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및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아벨 콰르텟(바이올린 윤은솔·박수현, 비올라 박하문, 첼로 조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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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호 기자
2024.04.17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