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지난 4일(수) 전주돔에서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국제경쟁·한국경쟁·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총 20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 선정을 위해 박하선 배우, 안드레이 터너세스쿠 빌뉴스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주진숙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창감독 감독, 클라리사 나바스 감독, 구정아 볼미디어 대표, 로베르토 쿠에토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릴리 앵스탱 빌라메디치영화제 위원장, 공승연 배우, 벤 러셀 감독, 정가영 감독, 서곡숙 교수, 에드 레하노 큐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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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석 기자
2022.05.07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