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10월 8일(목) 부대 연병장에서 제669기 해군병 수료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군내 유입차단을 위해 가족·지인 등 외부인 초청 없이 자체행사로 실시했다.행사는 수료자 총원의 필승구호 제창, 수료신고, 우등상 수여, 사령관 훈시, 해군의 다짐과 해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과 지인들이 행사 전 과정을 인터넷 생중계(해군본부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해군병 669기는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교육사령부는 “10월 8일(목) 부대 연병장에서 제669기 해군병 수료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22일(화)부터 26일(토)까지 전투수영훈련장에서 ‘제669기 해군병 전투수영훈련’을 실시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육훈련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669기 해군병들은 비상이함훈련을 시작으로 영법훈련, 구명의 조작법, 구명정 탑승훈련 및 수난자 구조훈련, 종합생존훈련 등을 소화하며 해상에서의 이함절차 및 방법숙달, 해상생존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역량을 길렀다.특히, ‘비상이함훈련’은 지상 5m 높이에서 수심 5m의 수중으로 뛰어내리는 훈련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9월 14일(월)부터 19일(토)까지 야전교육훈련대대에서 제669기 해군병 야전교육훈련을 실시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육훈련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야전교육훈련은 군인으로서 필요한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기본전투기술을 습득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으로, 유격, 소병기 사격, 화생방 등의 훈련으로 구성된다.야전교육훈련 4일째인 17일(목), 제669기 해군병들은 유격훈련과 사격ㆍ화생방 훈련을 실시하며 정예 해군병이 되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훈련을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8월 31일(월) ‘제669기 해군병’ 입영을 실시했다. 이번 입영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군내 유입차단을 위해 별도의 행사 없이 진행됐다”고 밝혔다.입영에 앞서 해군교육사령부는 입영 예정 인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발생지역 및 국가 방문 여부를 파악하여 감염위험이 있는 입영대상자를 사전에 차단하고, 생활관ㆍ식당ㆍ훈련장에 대한 소독작업을 실시했다.더불어 입영대상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영대상자를 코로나19 발생지역에 따라 일반교육생, 예방적 관찰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