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천기단 화현 세트, 티몰 단일제품 중 3위, 화장품 카테고리 중 1위 차지-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총 6개 럭셔리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대비 70% 신장 [시사매거진]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지난 20일 마감한 중국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 쇼핑 축제’에서 티몰(Tmall) 기준으로,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등 6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대비 70% 신장한 5억 8백만RMB(약 893억원)를 기록했다.이 중 후는 전년대비 72% 신장하며, 에스로더,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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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기자
2021.06.22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