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이선영 기자] 에서는 30년 동안 2만 곡을 써도 마르지 않는 작곡 테크닉을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어린이 프로그램, 광고음악, 전국체전 등의 이벤트 음악, 자신의 앨범, 노래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 30년 동안 2만 곡 이상을 써온 베테랑 직업 작곡가, 호리이 카츠미가 정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엄선해 담은 작곡 교본이다.‘2소절만 만들면 작곡이 가능하다’, ‘코드 진행은 4종류뿐이다’, ‘멜로디가 코드를 정한다. 그 반대는 안 된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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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2018.06.05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