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영화 '영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다.명대사로는 "부부는 그렇게 하지 않아", "누가 죄인인가" 등이 있다.출연진은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등이 있다.한편, '영웅'은 27일 기준 네이버 평점 8.28을 기록하고 있으며, 쿠키영상은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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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영 기자
2022.12.27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