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8일 500년 고흥 분청문화의 전통을 잇고 도자문화의 대중화를 위하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7기 고흥분청사기 도예강좌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제7기 고흥 분청사기 도예강좌는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분청문화박물관 내 한옥다목적 체험관에서 16주에 걸쳐 진행되는데, 강좌는 초급반(주간반), 초급반(야간반), 중급반, 물레반으로 구분되며, 기존 도예강좌를 2회 이상 수료한 수강생은 중급반, 나머지는 초급반으로 나누어 수준별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강의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오백년 고흥 분청문화의 전통을 잇고 도자문화의 대중화를 위하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 예정인 ‘제7기 고흥분청사기 도예강좌 수강생’을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제7기 고흥 분청사기 도예강좌는 분청문화박물관 내 한옥다목적체험관에서 16주에 걸쳐 진행된다.강좌는 초급반(주간반), 초급반(야간반), 중급반으로 구분되며, 기존 도예강좌를 2회 이상 수료한 수강생은 중급반, 나머지는 초급반으로 나누어 수준별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강의 내용은 고흥 분청사기의 이론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