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양시 정현복 시장과 김명원 부시장이 설을 앞두고 광양5일시장, 옥곡5일시장, 중마시장, 광영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생현장을 챙기는 소통행보에 나섰다.정시장은 1월 20일 중마시장, 1월 21일 광양5일시장을, 김부시장은 지난 1월 14일 옥곡5일시장, 1월 15일 광영상설시장을 찾아 대화를 나누며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 광양산단협의회, 신금산단협의회, 상공인단체, 광양시청 등 소속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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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교 기자
2020.01.21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