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제주=김법수 기자]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이 제주자치경찰 제3차 확대 시범운영에 따라 지난 1월 31일부터 도 전역에 자치지구대 3개소(산지·연동·서귀포자치지구대)자치파출소 4개소(함덕·한서·서부·신산파출소)를 운영하며, 112 신고 55종 사무 중 12종의 업무 처리를 하는것으로 나타났다. 통해 제주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12종의 사무로는 청소년, 주취자, 보호조치, 기타 경범, 교통불편, 교통위반, 상담문의, 분실습득, 소음, 노점, 서비스, 위험동물 등이 있다.자치단 112신고 분석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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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수 기자
2019.11.14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