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담양군의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민선 8기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이라는 군정 목표를 실현하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기 때문. 앞서 전략적인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에 선정된 담양군은 국․도비 확보를 통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있다.특히 민선 8기 출범 이후 1년간 공모사업의 성과가 전년대비 345억에서 4,411억으로 12배 대폭 확대됐다.주요 선정된 공모사업은 다음과 같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총사업비 101억) ▲2024년 취약지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여가 생활을 위한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비용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본인이 2만 원을 부담하면 20만 원을 바우처 카드로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전남도내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여성농업인으로, 사업자 등록 및 전업 전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다른 법령에 의해 유사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1월 4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1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서비스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활동 지원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에서 2017년부터 시작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올해 접수기간은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빨라졌다. 대상자들을 조기에 확정해 바우처를 제공함으로써 사용기간을 보다 넉넉하게 주기 위해서다.지원대상은 지역 내 1년 이상(2021. 1. 1. 기준) 주소를
[시사매거진]올해 1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전남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의 지원조건이 대폭 완화돼 오는 7월 31일까지 추가로 시군 읍면사무소에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발급 지원연령이 기존 만 65세에서 70세 미만으로 상향됐고, 가구당 경지면적과 겸업 제한이 폐지돼 사실상 모든 여성 농업인으로 대상이 확대된 것이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대상은 전라남도 내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 농업인으로, 1인당 연간 10만 원(자부담 2만 원 포함)의 카드를 발급받아
[시사매거진] 군위군은 여성농업인들의 건강관리, 문화활동 등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306명을 대상으로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여가 활동의 기회가 적은 여성농업인의 복지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지난 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선정심의회를 거쳐 적격자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오는 7월부터 농협군지부를 방문해 자부담 3만원을 수납하면 지원금 12만원을 포함한 15만원의 체크카드(여성농
[시사매거진] 영광군은 오는 3월 13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10만원(보조 8만원, 자담 2만원)이며, 농협 영광군지부에서 ‘여성농어업인 행복카드’를 발급해 영화관, 미용실, 스포츠용품, 수영장, 목욕탕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
[시사매거진]무안군은 다음달 13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여가 활동의 기회가 적은 여성농업인의 복지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10만원(보조8, 자담2)이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영화관, 미용실, 스포츠용품, 수영장, 목욕탕, 찜질방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65세 이하의 여성농업인으로 세대원 합산 농
[시사매거진]광양시가 농어촌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문화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다고 밝혔다.여성농업인에게 각종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과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오는 1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광양에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만 65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농지소유면적(세대원 합산)이 3ha 미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10만 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