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중장 강동훈)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부대 내 전투수영훈련장에서 ‘제673기 해군병 전투수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673기 해군병들은 비상이함훈련, 영법훈련, 구명의 조작법, 구명정 탑승훈련 및 수난자 구조훈련, 종합생존훈련 등 5일간 집중 수영훈련을 통해 해상에서의 이함절차를 숙달하고 해상생존능력을 배양한다.특히, ‘비상이함훈련’은 유사시 함정에서 신속하게 탈출하는 상황을 가정해 지상 5m 높이에서 수중으로 안전하게 뛰어내리는 방법을 숙달하는 것으로 바다 위에서의 생존성을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중장 강동훈)는 “2월 10일 부대 연병장에서 해군병 제672기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군내 유입차단을 위해 가족·지인 등 외부인 초청 없이 자체행사로 실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수료자 총원의 필승구호 제창, 수료신고, 우등상 수여, 사령관 훈시, 해군의 다짐과 해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과 지인들이 행사 전 과정을 인터넷 생중계(해군본부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해군병 672기는 지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중장 강동훈)는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부대 내 전투수영훈련장에서 ‘제672기 해군병 전투수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군병 672기들은 비상이함훈련, 영법훈련, 구명의 조작법, 구명정 탑승훈련 및 수난자 구조훈련, 종합생존훈련 등 7일간 집중 수영훈련을 통해 해상에서의 이함절차를 숙달하고 해상생존능력을 배양한다.특히, ‘비상이함훈련’은 유사시 함정에서 신속하게 탈출하는 상황을 가정해 지상 5m 높이에서 수중으로 안전하게 뛰어내리는 방법을 숙달하는 것으로 바다 위에서의 생존성을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중장 강동훈)는 “지난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부대 내 야전교육훈련대대에서 ‘제270기 해군 부사관후보생 야전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전교육훈련은 군인으로서 필요한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기본전투기술을 습득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으로, 유격, 소병기 사격, 화생방 등의 훈련으로 구성된다.야전교육훈련 3일째인 13일 제270기 해군 부사관후보생들은 각개전투ㆍ유격훈련과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부사관교육대대 중대장 김대희 대위는 “야전교육훈련은 체력과 군인정신을 다지는 대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중장 강동훈)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부대 내 전투수영훈련장에서 ‘제270기 해군 부사관후보생 전투수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270기 해군 부사관후생들은 비상이함훈련, 영법훈련, 구명의 조작법, 구명정 탑승훈련 및 수난자 구조훈련, 종합생존훈련 등 5일간 집중 수영훈련을 통해 해상에서의 이함절차 및 방법을 숙달하고 해상생존능력을 배양한다.특히, 지상 5m 높이에서 수심 5m 수중으로 뛰어내리는 ‘비상이함훈련’은 유사시 함정에서 신속하게 탈출하고 바다 위에서의 생존성을 강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중장 강동훈)는 “12월 31일(목) 부대 호국관에서 제671기 해군병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군내 유입차단을 위해 가족·지인 등 외부인 초청 없이 자체행사로 실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수료자 총원의 필승구호 제창, 수료신고, 우등상 수여, 사령관 훈시, 해군의 다짐과 해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과 지인들이 행사 전 과정을 인터넷 생중계(해군본부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해군병 671기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중장 강동훈)는 “12월 14일부터 19일까지 야전교육훈련대대에서 ‘제671기 해군병 야전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야전교육훈련은 군인으로서 필요한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기본전투기술을 습득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으로, 유격, 소병기 사격, 화생방 등의 훈련으로 구성된다.훈련을 주관하는 제1신병교육대대장 송해진 중령은 “야전교육훈련은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전투기술을 익히는 필수훈련”이라며, “영하의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훈련병들이 안전한 가운데 주어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중장 강동훈)는 “12월 7일(월)부터 12일(토)까지 부대 내 전투수영훈련장에서 ‘제671기 해군병 전투수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671기 해군병들은 비상이함훈련, 영법훈련, 구명의 조작법, 구명정 탑승훈련 및 수난자 구조훈련, 종합생존훈련 등 6일간의 집중 수영훈련을 통해 해상에서의 이함절차 및 방법을 숙달하고 해상생존능력을 배양한다.특히, 지상 5m 높이에서 수심 5m의 수중으로 뛰어내리는 ‘비상이함훈련’은 유사시 함정에서 신속하게 탈출하고 바다 위에서의 생존성을 강화하는 훈련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11월 20일(금) 부대 연병장에서 제670기 해군병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군내 유입차단을 위해 가족·지인 등 외부인 초청 없이 자체행사로 실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수료자 총원의 필승구호 제창, 수료신고, 우등상 수여, 사령관 훈시, 해군의 다짐과 해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과 지인들이 행사 전 과정을 인터넷 생중계(해군본부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제670기 해군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10월 8일(목) 부대 연병장에서 제669기 해군병 수료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군내 유입차단을 위해 가족·지인 등 외부인 초청 없이 자체행사로 실시했다.행사는 수료자 총원의 필승구호 제창, 수료신고, 우등상 수여, 사령관 훈시, 해군의 다짐과 해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과 지인들이 행사 전 과정을 인터넷 생중계(해군본부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해군병 669기는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9월 14일(월)부터 19일(토)까지 야전교육훈련대대에서 제669기 해군병 야전교육훈련을 실시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육훈련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야전교육훈련은 군인으로서 필요한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기본전투기술을 습득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으로, 유격, 소병기 사격, 화생방 등의 훈련으로 구성된다.야전교육훈련 4일째인 17일(목), 제669기 해군병들은 유격훈련과 사격ㆍ화생방 훈련을 실시하며 정예 해군병이 되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훈련을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8월 21일(금) 부대 호국관에서 ‘해상병 제668기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군내 유입차단을 위해 가족·지인 등 외부인 초청 없이 자체행사로 실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수료자 총원의 필승구호 제창, 수료신고, 우등상 수여, 사령관 훈시, 해군의 다짐과 해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과 지인들이 행사 전 과정을 인터넷 생중계(해군본부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8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야전교육훈련대대에서 제668기 해군병 야전교육훈련을 실시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육훈련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야전교육훈련은 군인으로서 필요한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기본전투기술을 습득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으로, 유격, 소병기 사격, 화생방 등의 훈련으로 구성된다.야전교육훈련 3일째인 12일(수), 제668기 해군병들은 유격체조와 목봉체조 훈련을 실시했고, 30도 가까이 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3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전투수영훈련장에서 ‘제668기 해군병 전투수영훈련’을 실시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육훈련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668기 해군병들은 비상이함훈련을 시작으로 영법훈련, 구명의 조작법, 구명정 탑승훈련 및 수난자 구조훈련, 종합생존훈련 등을 소화하며 해상에서의 이함절차 및 방법숙달, 해상생존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역량을 길렀다.특히, ‘비상이함훈련’은 지상 5m 높이에서 수심 5m의 수중으로 뛰어내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5일(금) 부대 연병장에서 ‘제666기 해군병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군내 유입차단을 위해 가족·지인 등 외부인 초청 없이 자체행사로 실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수료자 총원의 필승구호 제창, 수료신고, 우등상 수여, 사령관 훈시, 해군의 다짐과 해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과 지인들이 행사 전 과정을 인터넷 생중계(해군본부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해군병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5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전투수영훈련장에서 ‘제666기 해군병 전투수영훈련’을 실시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육훈련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666기 해군병들은 비상이함훈련을 시작으로 영법훈련, 구명의 조작법, 구명정 탑승훈련 및 수난자 구조훈련, 종합생존훈련 등을 소화하며 해상에서의 이함절차 및 방법숙달, 해상생존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역량을 길렀다.특히, ‘비상이함훈련’은 지상 5m 높이에서 수심 5m의 수중으로 뛰어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5월 1일(금) 부대 연병장에서 ‘제665기 해군병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군내 유입차단을 위해 가족·지인 등 외부인 초청 없이 자체행사로 실시했다.행사는 수료자 총원의 필승구호 제창, 수료신고, 우등상 수여, 사령관 훈시, 해군의 다짐과 해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과 지인들이 행사 전 과정을 인터넷 생중계(해군본부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해군병 665기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665기 해군병을 대상으로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야전교육훈련을 실시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육훈련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 야전교육훈련은 군인으로서 필요한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전투기술을 습득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으로 655기 해군병들은 20일(화)부터 23일(목)까지 유격훈련, 소병기 사격, 화생방 훈련을 받고 오는 24일(금) 시루봉 행군을 마지막으로 야전교육훈련을 마치게 된다.해군 교육사령부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훈련교관과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20일(금)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군내 유입차단을 위해 가족·지인 등 외부인 초청 없이 자체행사로 ‘제664기 해군병 수료식’을 거행했다.행사는 수료자 총원의 필승구호 제창, 수료신고, 우등상 수여, 훈시, 해군의 다짐과 해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현장 생중계(해군본부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해군병 664기는 지난 2월 17일 입영 후 일주일간의 입영주를 거친 뒤 총 4주